참이슬 日 열풍 이어져…이자카야 인기술 자리매김

18일부터 31일까지 기간 한정 오픈 이벤트
TBI 홀딩스, '참이슬+삼겹살' 세트 메뉴도 선봬

 

[더구루=길소연 기자] 하이트진로 소주 참이슬의 일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식 요리를 제공하는 이자카야에서 참이슬이 인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TBI재팬 자회사 업(UP)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한국식 요리를 선보이는 이자카야 '한국 컬렉션-코리안 콜레 299 구마모토점' 오픈 기념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정 기간 동안 정식 메뉴(299엔) 중 좋아하는 음식은 29엔에, 599엔에 달하는 참이슬은 병당 29엔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299엔 메뉴와 참이슬 모두 1인당 1회 주문이 가능하다.

 

구마모토점은 테이블 위에서 다채로운 메뉴들을 모아볼 수 있는 합리적인 코리안 푸드 바이다. 한식은 물론 매장 내부가 눈부신 네온 불빛과 한국 밤도시를 재현하는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TBI 홀딩스는 일본 홋카이도, 도호쿠, 간토, 주부, 긴키 전역에서 일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외식기업이다. 지난달 말에는 도쿄 신바시에 있는 이자카야 '하마한 포차'(浜韓ポチャ)를 오픈해 '8색 삼겹살 90분 무한리필 888엔', '참이슬 맥주 하이볼 88엔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보 2021년 12월 22일 참고 日 외식기업 TBI, '삼겹살+참이슬' 세트 메뉴 출시>
 

현재 일본은 한식과 참이슬 세트 메뉴를 출시할 정도로 참이슬 열풍이 거세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재작년부터 배우 사쿠마 유이를 모델로 내세워 '참이슬'의 청량한 이미지를 내세워 TV 광고(CM)를 선보였다. <본보 2021년 6월 2일 참고 하이트진로, 참이슬 日 TV광고 2탄 온에어…열도 공략 가속화>
 

또한 가정용 소주시장 확대를 위해 '참이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일본 내 참이슬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판매 접점도 늘렸다. 일본 내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로손 편의점 등 전국 편의점에 참이슬 시리즈를 입점시켜 판매 중이다. <본보 2021년 11월 1일 참고 하이트진로, 日 가정용 소주시장 공략…'참이슬 무브' 캠페인>

 

하이트진로는 2020년 일본 소주 수출액이 전년 대비 23% 늘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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