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2TM , 크립토로자 인수

포르투갈 중앙은행 승인 대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틴 아메리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을 운영하는 브라질의 2TM이 포르투갈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한다. 

 

16일 더구루 취재결과 2TM은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로자(CriptoLoja)의 지분을 인수,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크립토로자의 인수 조건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포르투갈 중앙은행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2TM은 이번 인수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를 넘어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TM은 향후 크립토로자의 인수가 마무리되면 유럽 투자자들에게 메르카도 비크코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TM의 적극적인 유럽 진출은 소프트뱅크의 투자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소프트뱅크은 지난해 7월 1일 마감된 2TM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2억 달러(약 237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소프트뱅크 당시 2TM의 기업가치는 21억 달러로 평가, 브라질 최초의 암호화폐 유니콘 기업이 됐다. 

 

2TM은 크립토로자 인수를 시작으로 향후 시장확대를 위해 추가적인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2TM 관계자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라이선스를 획득을 위해 신청한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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