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日 산업용 ESS 시장 진출…테슬라와 격돌

3월 대용량 ESS 판매 돌입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화웨이가 일본에서 가정용을 넘어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정조준한다. 오는 3월부터 제품을 출시하며 테슬라와 열띤 경쟁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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