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전기트럭 '트레', 무공해 인증 획득…보조금 혜택 이상無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 인증
해당주 트레 경쟁력 제고 효과 기대

 

[더구루=윤진웅 기자] 니콜라 첫 순수 전기 트럭 '트레'(Tre)가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CARB)로부터 무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트레 구매자들은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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