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터리 프로젝트, 오스틴에 몰린다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프로젝트 25개 오스틴 고려
전기차 관련 기업 밀집·인재 확보 용이·교통 우수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이 전기차 배터리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해 전기차 관련 회사들이 밀집해 있고 인재가 풍부하며 교통 인프라가 우수해 미래 배터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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