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게임 퍼블리셔 캐리퍼스트, 알파벳·라이엇게임즈 등으로부터 2천만 달러 투자유치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프리카의 웹3, 소셜 게임 퍼블리셔 캐리퍼스트(Carry1st)가 글로벌 IT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캐리퍼스트는 시리즈A 투자라운드를 통해 2000만 달러(약 24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a16z(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했으며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라이엇게임즈, 아베니어, 콘보이벤처스, 레인벤처스, TTV캐피탈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구글의 이번 투자는 순다르 피차이 CEO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프리카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구글은 향후 5년내 약 3억 명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삼는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이들 중 다수는 게이머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캐리퍼스트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부 개발팀을 확장하고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현실화 하는데 투입한다. 캐리퍼스트가 주목하고 있는 성장 전략을 P2E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퍼스트는 포괄적인 퍼블리싱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통합 결제 솔루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을 게임 시스템에 도입해 향후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아프리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등 주요 아프리카 국가들은 송금 시스템에 비트코인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에따라 아프리카의 암호화 시장은 지난해 1200%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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