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에 반도체까지…리비안 '첩첩산중'

스캐린지 CEO "반도체 공급난 1년간 지속"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내년 1분기까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이어진다고 예상했다. 니켈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 반도체 품귀가 장기화되면서 리비안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