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기부 사이클링 캠페인 개최…"케냐 어린이에 자전거 선물"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 접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아프리카 케냐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비영리단체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BR)와 함께 '2022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하는 비대면 기부 행사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케냐 마쿠에니 카운티 지역에 사는 컴패션 어린이 165명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데 사용된다.

 

오는 31일까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1대1 어린이 결연이나 일시 후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대1 어린이 결연을 신청한 스페셜 라이더에게는 후원자와 후원 어린이 이름이 새겨진 특별 메달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한 선착순 1050명에게 완주 메달과 배번표 등이 포함된 패킷이 발송된다. 참가자는 내달 8~17일 원하는 장소에서 △1㎞ △5㎞ △10㎞ △30㎞ △50㎞ △100㎞ 중 하나의 코스를 선택해 완주하고 개인 사회연결망 서비스(SNS)에 인증하면 된다.

 

어린이들의 등굣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책가방을 멘 모습이나 완주 메달을 든 사진으로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바닐라코·락앤락·도디치·바삭·삭스업·따운전드·농심·루미 등의 기업이 함께한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 마음으로 달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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