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히스패닉 올해의 패밀리카' 선정

"가족용 차량 니즈 모두 충족하는 완벽한 모델" 호평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MPV(다목적차량) '카니발'이 미국에서 '히스패닉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카니발은 최근 '히스패닉 모터 프레스'(HMP, Hispanic Motor Press)가 진행한 '제12회 히스패닉 모터 프레스 어워드'(HMPA)에서 '2022년 올해의 패밀리카'로 꼽혔다.

 

히스패닉 모터 프레스 어워드는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히스패닉 계열 자동차 전문 기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주행성능, 안전성, 환경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차량을 선정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는 2021년과 2022년에 출시된 100대 이상 신차를 대상으로 △스타일링 △운전자 만족도 △기술 △안정성 △친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10개 부문 베스트카를 선정했다.

 

카니발은 스타일과 편의성, 첨단 편의 사양 등 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족용 차량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 완벽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히스패닉 모터 프레스의 설립자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롱(Ricardo Rodriguez-Long)은 "카니발은 히스패닉가정분 아니라 모든 가정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넓고 편안한 실내와 조용한 승차감 등을 완전한 패밀리 패키지를 갖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 기아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수상으로 카니발의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았다"며 "히스패닉을 비롯한 모든 가정에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현지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한편 카니발은 지난해 미국 MPV 시장 점유율 9.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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