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제로' 사라질까…코카콜라, '판매 중단설' 일축

온라인 중심으로 확산된 루머 적극 부인
국내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콜라보 선보여

 

[더구루=김형수 기자] 코카콜라가 코크 제로(Coke Zero)를 퇴출시킬까. 영국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코크 제로가 매장 진열대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코카콜라는 이런 루머에 발빠르게 진화에 나섰다. 코크 제로를 퇴출은 없다고 일축했다.

 

29일 코카콜라는 해당 루머를 접하고 한탄하는 한 트위터 이용자에게 "영국에서 희소식을 보내드린다. 코크 제로 판매는 앞으로도 유지될 예정이다. 오늘 같은 날은 특히 더 그렇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코카콜라가 영국에서 코크 제로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는 루머가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나갔다. 부후닷컴(boohoo.com)이라는 패션 브랜드가 "긴급-영국에서 코크 제로 판매 중단"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루머에 불이 붙었다. 부후닷컴의 게시글에는 우려를 표시하거나 부정적 의견을 펼치는 2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그들은 코카콜라에 확실한 답을 요구했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답변을 듣고 싶다. 코크 제로 판매 중단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란다"고 한 것이다.

 

코카콜라는 "걱정하지 마세요. 코크 제로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코크제로 관련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코카콜라 제로는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코카콜라가 마케팅에 힘을 기울이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올라온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과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패키지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상징인 붉은 수트와 하회탈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제품은 250ml, 355ml 캔 제품과 500ml와 1.5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편의점,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크 플레이 앱에 접속해서 코카콜라 제로x종이의 집 한정판 패키지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프리미엄 에디션 세트를 증정한다. 하회탈, 레드수트, 머니건, 그리고 모형 돈다발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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