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투자' 양자컴퓨터 클래지큐, B라운드서 추가 자금 유치

클래지큐, 총 4900만 달러 조달
연구·개발 팀 인력 100명으로 두 배 확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전자가 투자한 이스라엘 양자컴퓨터 업체 클래지큐(Classiq Technologies)가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