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래에셋증권, CBOE 美 국채 거래 청산 브로커 선정

CBOE 미국 국채 플랫폼 내 서비스 제공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미국 국채 거래의 청산 업무를 수행한다. 미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이 CBOE 글로벌 마켓이 새롭게 선보인 미국 국채 거래 플랫폼의 청산 브로커(fully disclosed clearing broker)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중앙예탁청산기관(DTCC) 산하 채권청산소(FICC) 회원으로서 이 플랫폼의 모든 거래에 대한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을 지원하게 된다.

 

CBOE 미국 국채 플랫폼은 미국 국채를 위한 최초의 전액 거래 플랫폼이다. COBE의 입증된 시장 전문 지식과 글로벌 외환거래(FX) 기술을 활용해 익명의 전액 거래 플랫폼으로 기관 규모 주문에 대한 우수한 실행력을 제공한다.

 

제임스 드 알토 미래에셋증권 외환결제 제휴은행 청산 서비스 책임자는 "CBOE의 플랫폼은 미국 국채 딜러 커뮤니티가 직면한 대형 거래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CBOE와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청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임스 아란테 CBOE 글로벌 마켓 이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미국 국채 플랫폼 고객이 완전한 익명이 보장돼 정보 유출과 시장 영향을 줄이면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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