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택한 마세라티 "전고체 배터리 안 쓴다"

GT 차량 개발 이끈 임원, 유럽 자동차 전문지 인터뷰서 밝혀
"출력대 중량비 좋으나 방전 시간 느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텔란티스 산하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차세대 전기차에 전고체 배터리 탑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고출력·고토크를 특징으로 하는 스포츠카에 전고체 배터리가 어울리지 않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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