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공동개발' 시오노기 조코바, 日 약가 50만원…10월부터 유료화

조코바, 9월까지 무상 공급 체제 유지
팍스로비드 95만원·라게브리오 90만원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의 약가가 5만2000엔(약 50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