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투자' RVAC, 식품 알레르기 백신 개발 추진

美 펜실베니아대학과 연구후원 협약
전세계 식품 알레르기 환자 2.2억명
유명 교수 참여…개발 성공 시 매출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바이오 사업의 폭풍 성장이 기대된다. GS그룹이 투자한 백신 기업이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협력해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공동 개발에 나서면서 장밋빛 청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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