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배터리 생산능력 4배 키운다…"원통형 배터리·북미시장 집중"

쿠스미 유키 최고경영자, 공식 성명 발표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 차원

 

[더구루=정등용 기자] 파나소닉이 배터리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섰다. 향후 전기차 수요가 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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