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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까다로운 IIHS 안전등급 최다 확보'…9개 인증 1위

-기아차, 6개로 2위 … 제네시스도 2개

현대자동차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등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차량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도 그 뒤를 이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IIHS가 인증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와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 모델을 총 9개 보유, 일본 완성차 브랜드 스바루와 공동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소차 넥쏘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고 8개 모델이 탑 세이프티 픽으로 선정됐다.

 

톱 세이프티 픽은 차량의 전면·측면·루프 강성 확인 및 헤드레스트 테스트 등으로 진행되며 정면 부분 충돌실험(Small Overlap Front Test) 등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안전등급을 측정한다. 

 

또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와 톱 세이프티 픽은 안전벨트와 헤드라이트가 다른 차량에 영향을 주는 정도를 측정해 선정되는 것으로 두 등급 차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없다. 

 

현대차는 넥쏘가 헤드라이트 부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모델로 선정됐다. 

 

탑 세이프티 픽에는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엘라트라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이 선정됐다. 

 

현대차와 함께 스바루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4개 모델, 톱 세이프티 5개 모델로 9개 모델이 최고 안전등급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6개 모델이 톱 세이프티 픽 모델로 선정, 혼다와 마쓰다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IIHS의 세이프티 픽은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며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 모델의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무엇보다 안전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차량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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