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사우디 대형 건설사와 파트너십…네옴시티·홍해 대규모 인프라 사업 참여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도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건설사 '알 바와니'와 협력합니다. 삼성전자 사우디 판매법인은 최근 알 바와니와 스마트 인프라 개발 사업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네옴시티와 홍해 개발 등 사우디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참여 기회를 얻고 삼성의 디지털 기술을 이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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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 이어 삼성, 사우디 대형 건설사 '알바와니' 전략적 파트너십…네옴시티 참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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