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신차 프로젝트 순항…'3개월 새 3차례' 품평회 개최

-Y450·Q250·J100 등 신차 프로젝트 3개 진행

 

쌍용자동차의 신차 프로젝트가 3개월 새 3차례의 디자인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30일과 내달 6일 'J100'(프로젝트명)로 명명된 신차의 디자인  품평회를 개최한다. 양일간 오전과 오후에 나눠 총 4번의 품평회를 통해 쌍용차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신차 한 모델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모으는 것도 신중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쌍용차는지난 1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Y450과 Q250 디자인 품평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쌍용차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신차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는 것은 개발 비용 자체가 구성원들이 함심으로 만들어진 비용이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노사 간 합의에서 25가지 복지 축소 등을 통해 2100억여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쌍용차는 해당 비용을 생산라인 운영과 신차 개발에 투입하기로 하고 신차 개발에 매진해왔다. 

 

쌍용차 노조 측은 "쌍용차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그 재원으로 신규 투자를 이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하나의 프로젝트라도 실패한다면 쌍용차의 위기와 고용불안으로 직결된다. 노조는 지난 실패한 신차의 개발 과정을 통해 잘못된 판단과 의사결정 등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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