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와 경공격기 'FA-50' 후속 지원에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제2 군용항공공장(Wojskowe Zakłady Lotnicze nr 2, WZL Nr. 2)과 체결한 업무 협약(MOU)을 발전시켜 추가 파트너십을 맺는다. 적기 납품 이후 운용·현대화 과정에도…
[더구루=진유진 기자] 브라질 최대 광산기업 발레(Vale) 구리광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구리 생산을 차질없이 이어감에 따라 실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발레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전날 브라질 파라주(州)에 있는 살로보(SALOBO) 3 가공 공장 컨베이어 벨트 중 하나에서 화재가 발생했…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의 초대형 사업 가운데 하나인 14조원 규모 물류 합작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다. 네옴시티 주요 사업에 계속 제동이 걸리면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옴과 덴마크 물류회사 DSV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00억 달러(약 13조8…
[더구루=윤진웅 기자] 전장부품업체 유라코퍼레이션(이하 유라)이 멕시코에 두 번째 전기차 전용 하네스 공장을 마련하고 현지 전기차 부품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유라는 멕시코 주정부 등 지원에 힘입어 최대 3개 공장을 추가로 설립할 계획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멕…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불가리아에서 원전 기술력을 알린다. 유럽 원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25~2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원전 로드쇼를 개최한다. 한국과 불가리아 양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SKT)이 참가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ecom AI Alliance, GTAA)' 멤버사들이 합작 법인(JV)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합작 법인은 통신사를 위한 다국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T, 도이치…
[더구루=홍성환 기자] 메리츠증권이 북미 에너지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부문으로 대체투자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미국 에너지 전문 상업은행 인트레피드 파이낸셜 파트너스(Intrepid Investment Management)는 19일 메리츠증권과 북미 에너…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의 대만 자이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이 중단됐다. 건설 현장에서 다량의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개발 일정에 영향을 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부영그룹의 첫 해외 주택사업인 베트남 하노이 국제아파트 개발 사업이 애물단지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건설업체들과 현지 업체 등을 상대로 사업권 매각에 나섰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18일 더구루 취재에 따르면 부영은 베트남 하노이시 하동구 모라오 신도시…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브루나이 시장에 진출한다.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십을 토대로 오는 4분기 1호점을 오픈하고 아세안 시장에서 보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법인은 필리핀 파트너사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
[더구루=윤진웅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 공동의장을 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공동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글로벌 수소 생태계에서 현대차의 수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17일(현지시간) 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이 루마니아의 철도 공급사로 거론되고 있다. 무기 운송을 위해 노후화된 철도 인프라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K2 전차·K9 자주포 등 방산에 이어 철도까지 한국과 루마니아의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17일 루마니아 방산 전문지 '디펜스루마니아'에 따르면 임갑…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Infineon Technologies, 이하 인피니언)가 전력 관리용 직접회로(IC)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으로 촉발된 반도체 가격 급등 현상이 메모리에 이어 전력 관리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에서 3년 전 전망된 20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능력이 올해는 1190GWh로 현실화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이중 일부는 아시아 제조업체가 주도해 아시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 기술을 선점하는 방안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