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재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진행하는 사내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섭니다. 그동안 엔비디아의 AI 칩과 TSMC의 생산능력에 의존해 왔던 머스크가 대체 왜 ASML 사내 행사에 화상으로 직접 나타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이 준비해 온 초대형 반도체 제조 공장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의 청사진을 ASML 엔지니어들 앞에서 최초로 전격 공개하고, 장비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일론 머스크, ASML 비공개 콘퍼런스 참여...테라팹 관련 깜짝 발표 예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산 4족보행 로봇이 북극해의 극한 기후 환경에서 성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테스트는 4족보행 로봇이 북극 얼음 위를 최초로 걸은 사례로 기록됐다. 해당 로봇 개발사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극한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용 4족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4족 보행 외에도 무인 비행 드론을 이용한 북극해 탐사 실증도 이뤄지며, 로봇을 이용한 3차원 극지방 연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용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애플은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힌지'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힌지에 리퀴드메탈(Liquidmetal)을 적용하고, 열 관리 시스템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해당 제품이 전망대로 출시될 경우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구글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x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전기차(EV) 배터리 재사용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웨이모는 퇴역한 로보택시에서 폐배터리를 수거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시스템 전문기업과도 손잡았다. 웨이모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진행하는 사내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선다. 머스크 CEO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공장 구축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지난 5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공사 현장을 찾았다. 레미콘이 돌아가고 대형 크레인이 이곳저곳 서 있다. 이곳에서는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200메가와트(MW) 수전 용량을 자랑하는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다. 표준 규격 축구장 21개 크기와 맞먹는 15만㎡ 면적에 1과 1.5동, 2·3동까지 4개 전산 동과 부속 동까지 5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현재 공사 중인 1동과 부속 동은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 파주 AIDC…B200 GPU 7만 장 수용 가능 안전모를 쓰고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1동 안으로 들어가 봤다. 넓은 공간이 드러났다. 대한민국 수도권 인구 전체가 동시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게 될 장소다. 엔비디아 B200 기준 GPU 7만 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는 1동과 부속 동을 공사 중이고 1동 기준 20% 정도 공사가 진행됐다. 내년 중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둘러본 곳은 1동의 1층으로 기계실이 되고 2층은 전기실, 3층부터 5층까지 세 개 층은 전산실로 이용한다. 사무
◇엑셀라, 솔라나 메인넷 연동…체인 간 자산·메시지 전송 확대 엑셀라(Axelar)는 솔라나(Solana) 메인넷 연동을 통해 크로스체인 자산 전송 및 메시징 인프라를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솔라나는 엑셀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더리움, 스텔라, 헤데라, XRP레저 등 주요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이에 따라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이용자는 엑셀라가 지원하는 멀티체인 자산 이동 및 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솔라나는 탈중앙화금융(DeFi), 결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높은 이용자 활동을 보이는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 중 하나다. 다만 솔라나는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과 작동 방식이 달라,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이나 메시지를 솔라나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별도의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통합으로 자산 발행사와 애플리케이션은 체인별 브릿지 구조를 개별적으로 설계하지 않고도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다. 여러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토큰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신규 네트워크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별도 개발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기 활용 사례로는 스트롱홀드(Stronghold)의 SHx 토큰과 소서스왑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의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PRG) '뱀피르(Vampir)'가 내달 일본에서 출시된다. 넷마블은 150명의 이용자를 초대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초기 흥행을 위한 바람몰이에 나섰다. 뱀피르는 최근 진행된 선행체험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7월 중 뱀피르 일본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정확히 출시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뱀피르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개발한 게임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국내 출시 직후 9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명 등을 돌파했었다. 넷마블은 지난 3월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역에서 뱀피르 서비스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뱀피르 중화권 서비스는 출시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에 힘입어 넷마블은 지난 4월 21일 일본 서비스 사전등록을 개시했다. 넷마블은 선행체험회를 개최하는 등 초기 흥행을 위해 바람몰이에 나선
◇KT, 금융 고객 초청해 보안 중심 AX 인프라 전략 제시 KT가 KT 광화문빌딩 West사옥에서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KT의 금융 산업 최적화 AX 전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금융 산업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의 안정성과 업무 혁신을 위한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KT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금융업계 IT 실무고객 50여명 초청해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KT는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기반으로 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과 국내 금융사의 AX 트렌드 및 협력 사례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또한 K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의 실제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KT Enterprise부문 Enterprise서비스본부에서 주도한 인프라 트랜스포메이션 세션에서는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서비스 적용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먼저 'KT 스마트메시지가 제공하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가치 혁신'을 주제로, 변화하는 소비자 행태와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에 대응하는 기업메시징 전략을 설명했다.
◇렐루게임즈 '미메시스', 日 'CEDEC 어워드'서 게임 디자인 부문 우수상 수상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MIMESIS)'가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미메시스는 최우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CEDEC(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은 일본의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의 게임 개발자 전문 컨퍼런스다. CEDEC 어워드는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개발의 진보에 기여한 기술과 개발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엔지니어링 △게임 디자인 △사운드 △비주얼아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상은 한국 게임이 CEDEC 어워드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첫 사례다. 특히 자체 제작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가 글로벌 차원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 게임성과 기획력을 평가하는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AI 접목을 통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메시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모방하는 AI 기반 NPC '미메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Google)이 자체 운영체제(OS)를 앞세워 확장현실(XR)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반면 애플은 비전 프로 개발을 중단하고 인공지능(AI) 안경에 집중할 예정이다. 구글이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애플이 실패한 공간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미국 전력반도체 기업 '온세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산업용 전력 시스템 고객을 겨냥한 설계 지원 플랫폼을 강화한다. 전력반도체와 구동 부품의 조합 검증을 온라인으로 앞당겨 고객사의 개발 부담을 낮추고 고성능 전력 시장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킬드AI(Skild AI)'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과 손잡고 엠보디드 AI(신체화 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과 대규모 하드웨어 양산 인프라를 결합, 제조·물류 등 전 산업을 아우르는 지능형 로봇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