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BYD(비야디) 반도체 부문 자회사 '비야디 반도체'의기업공개(IPO)가 임박했다. 이달 선전증권거래소의 심의를 거쳐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창업판(創業板·차스닥)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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