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스텔라라, 건선성 관절염 소아 환자에 쓰인다… FDA 승인

2022.08.02 10:51:26

12년 간 임상 데이터 토대로 적응증 확대 노력
매출 증가 예상… 2020년 글로벌 매출 8.4억원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제약사 얀센의 블록버스터 약물 스텔라라(STELALA·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건선성 관절염(PsA)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받았다. 스텔라라는 지난 2009년 건선성 관절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소아로 처방 영역을 확대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