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내 리튬소재 가격이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리튬소재 기업들의 생산은 늘어나면서다. 중국 정부는 리튬 공급과잉 현상을 예방하는 한편 친환경 산업정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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