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솔라, '업계 최초' 초저탄소 태양광 글로벌 표준 설정

2024.06.05 13:48:48

시리즈 6 플러스·시리즈 7 태양광 모듈, 글로벌 에코라벨 'EPEAT Climate+' 지정
초저탄소 기준 충족해 획득…친환경 제품으로 인정 받아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태양광 기술업체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태양광 업계 최초로 초저탄소 태양광의 글로벌 표준을 설정한다. 글로벌 전자 위원회(GEC)로부터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인증제도 EPEAT 에코라벨을 획득했다. 퍼스트솔라는 고객에게 스코프 3(Scope3)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춘 친환경 태양광(PV) 모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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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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