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금지 위반' 필립모리스 '진'…120만달러 합의금 낸다

2025.01.03 15:06:09

지난해 6월 워싱턴DC 수사 개시 반년 만
美 청소년 3.5% 가향 담배 사용 경험 보유

 

[더구루=김형수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가향 담배 판매 금지 위반 관련 수사를 종결하는 데 합의했다. 기소 전에 신속히 대응해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판단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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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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