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AI 수장 새 일자리는 '노키아'...겔싱어 사임 이후 우후죽순 이탈

2025.02.11 09:42:24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로 취임

 

[더구루=홍성일 기자]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인텔이 인공지능(AI) 사업 수장도 잃게됐다. 인텔은 팻 겔싱어(Pat Gelsinger) 최고경영자(CEO) 사임 2개월만에 추가로 주요 리더십을 상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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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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