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파트너' 넥스트소스, 중동에서 BAF 생산 가속화

2025.06.05 10:33:16

모리셔스 대신 중동 지역에 BAF 구축
간소화된 허가 절차·인프라·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 접근성 강점
BAF 개발 일정 단축 및 고부가가치 흑연 음극재 수요 충족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광업 협력 중인 캐나다계 광업회사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즈(NextSource Materials, 이하 넥스트소스)'가 모리셔스 공장 건설을 취소하고 중동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한다. 전기차 판매 급증으로 흑연 수요 증가함에 따라 중동에서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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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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