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은행 6곳, ATM 1만7000여대 도입 추진…효성티앤에스 '수혜' 촉각

2026.01.15 13:43:51

국영은행 중심 6개월 내 대규모 발주…현금 재활용기(CRM) 비중 75% 달해

 

[더구루=김예지 기자] 인도 주요 은행들이 향후 6개월간 1만7000대가 넘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대거 도입한다. 이번 물량은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운영 효율성이 높은 '현금 재활용기(환류식 ATM)'에 주문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인도에서는 ATM 제조 및 서비스 업체 간의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인 가운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효성티앤에스 등 국내 관련 업계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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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기자 yeletzi_0418@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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