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M 합작사 옆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 들어선다

2022.01.14 09:23:05

'LG화학·엔솔 지분 투자' 加 라이-사이클과 협력
美 오하이오주 공장 옆 12만 평방피트 규모
얼티엄셀즈 "라이-사이클과 논의중…초기 단계"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의 미국  오하이오주 공장 인근에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이 들어선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캐나다 '라이-사이클(Li-Cycle)'과의 파트너십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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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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