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호흡기 장비, 폐 손상 초래 우려…긴급 의료기기 수정 결정

2022.06.09 08:14:14

IFU 업데이트해 위험 미연 방지
지난해 백스터 인수 힐롬 제조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생명공학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이 자사 호흡기 시스템에 대해 긴급 의료 기기 수정(Emergency Medical Device Correction)을 내렸다. 폐 조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