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HIV치료제, HIV·HBV 공동 감염에 치료효과↑

2022.08.03 10:45:46

제 24회 국제 에이즈 학회서 발표
HIV·HBV 공동 감염 환자 수 300만명…적응증 확대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경구용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빅타비가 HIV·B형감염 공동 감염에 대해서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 빅타비의 적응증이 확장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