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프랑스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며 대마초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프랑스가 의료용 대마초 산업에 발을 들여놨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보다 전향적 태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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