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백신, 올 판매 340억달러 전망

2022.11.07 15:10:41

오미크론 부스터 백신으로 사용돼 매출 공백 메꿔
내년 가격인상 단행, 수익 창출…신약 10종도 준비

[더구루=한아름 기자]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코미나티주'의 매출이 연내 수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엔 백신 수요 급감에 대비해 단가를 높여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내년 출시될 신약도 10종이나 돼 매출 확대에 기대감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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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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