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환 기자] 애플 협력사 가운데 하나인 건강 모니터링·통신 솔루션 기업 록클리 포토닉스(Rockley Photonics)가 경영난 심화로 파산을 신청했다. 부채 구조조정을 통해 신규 자금을 유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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