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유럽을 제치고 경쟁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미국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14개가 허가를 앞두고 있다. 반면 세포·유전자치료제 강자였던 유럽은 일부 치료제가 철수되면서 시장이 축소됐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