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 IRA, 한국·미국·캐나다 배터리 지도 뒤집었다!

2023.10.01 07:00:00

 

[더구루=김은비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생태계 속에, 북미 지역의 전기차 정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더구루가 미국과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 등과 만나 현지의 실정을 알아봤습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미국 내 배터리 가치사슬 구축하고자 막대한 인센티브를 내걸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캐나다도 IRA 수준의 세액 공제 혜택을 주고 있죠. 온타리오주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폭스바겐, LG에너지솔루션·스텔란티스의 합작사 '넥스트스타'에 IRA와 유사한 규모의 세액 공제 혜택을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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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 ann_eun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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