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신규 대형 원자력 발전소 개발 사업을 이르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입니다. 이에 웨스팅하우스와 협력 관계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우크라이나 원전 기자재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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