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소비가 뭐길래…글로벌 텀블러 106억달러 규모로 '쑥쑥'

2024.02.17 00:00:00

지난해 11월 SNS 영상 힘입어 인기몰이
美 Z세대 사이서 '필수 아이템' 자리매김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에서 스탠리(Stanley) 텀블러 열풍이 거세다. 급기야 스탠리 텀블러 절도까지 등장했다. 뛰어난 기능성이 호평을 받는 가운데 '나도’라는 뜻의 라틴어인 디토(Ditto)소비가 흥행에 불을 지폈다.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커머스를 추종해 제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말하는 디토소비는 뷰티·패션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을 따라서 구매하는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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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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