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이 2023년 실적 발표를 기한 내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비구이위안은 올 하반기 채무 구조조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부동산 시장 내 충격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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