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뇌 칩 이식받은 첫 번째 환자, 2개 국어 학습 중

2024.09.02 08:53:56

놀런드 아르보, 하루 3시간씩 프랑스어·일본어 학습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기업 뉴럴링크 뇌 칩을 처음으로 이식받은 환자가 일상 회복을 위한 학습에 열중하고 있다. BCI 칩을 활용해 게임은 물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더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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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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