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중동 투자자로부터 약 4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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