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30년 선박 수주 선두 탈환 목표…과거 영광 되찾나

2024.09.29 07:30:00

日 조선업 부활 조짐…글로벌 수요 증가 영향
지난 6월 말 수주 잔량, 8년 만에 3000만 t 돌파
정부·기업 적극 나서…탈탄소화 기회 공략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중일 간 조선 산업 패권 싸움에서 뒤쳐졌던 일본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글로벌 조선업계 훈풍과 맞물려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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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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