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판매 실적 악화로 대규모 인력 감축…사업 구조 재편 속도

2025.10.24 13:24:23

EV 수요 위축 영향...“조직 재편 통해 수익성↑”
R2 중형 SUV 출시 등 사업 구조 재편... 테슬라 ‘모델Y’와 정면승부

 

[더구루=김은비 기자 리비안이 전기차 시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섰다. 전기차 세액공제(IRA) 판매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금 유동성을 확보, 사업성 높은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은비 기자 ann_eunbi@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