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쉴드AI가 차세대 수직이착륙(VTOL) 스텔스 무인전투기인 ‘X-BAT’의 풍동 시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기체 성능 검증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험은 비행 환경과 유사한 공기 흐름을 재현해 설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회사는 2029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형적 특성상 활주로 없는 작전 능력이 필수적인 한국·일본·대만을 주요 잠재 시장으로 꼽고 있습니다. 한편, 쉴드AI는 무인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3해리스로부터 총 2억 4000만 달러(344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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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투자' 쉴드AI, 스텔스 무인전투기 'X-Bat' 풍동 시험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