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테슬라, '비싼 전기 요금' 잡을 연합체 구성…전력망 운영 혁신 목표

2026.03.11 09:03:06

유틸라이즈 설립…캐리어, 스파크펀드 등도 참여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낮추기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연합체를 구성하고 전력망 운영 방식 자체를 혁신한다는 목표다. 이에 조만간 전력망 효율성을 개선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를 담은 연구결과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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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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