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JYP(SUPERSTAR JYPNATION)'가 일본 서비스 4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축제에 나선다. 게임과 K-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K-팝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K-팝을 넘어 K-게임까지 K-콘텐츠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19일 앱 유통사 달콤소프트 재팬(DalcomSoft Japan)에 따르면 다음 달 8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리듬 게임 앱 ‘슈퍼스타 JYP네이션(SUPERSTAR JYPNATION)’ 출시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4주년 이벤트의 핵심은 일본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얼 카드(실물 카드)' 교환권 패키지다. 대상 아티스트로는 수장 J.Y. Park을 비롯해 2PM,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등 글로벌 스타는 물론,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니쥬(NiziU)와 신예 넥스지(NEXZ)까지 포함되어 폭넓은 팬덤의 참여가 예상된다.
게임 내 혜택뿐만 아니라 공식 SNS(X, 구 트위터)를 통한 확산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된 게시물을 리포스트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인게임 최고 등급인 'R카드 셀렉터'와 프리미엄 팩 등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기능 업데이트와 보상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달콤소프트 재팬은 글로벌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슈퍼스타' 시리즈를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내 K-팝 리듬 게임 시장을 선점해왔다.
달콤소프트 재팬 관계자는 "JYP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가장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K-콘텐츠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 JYP네이션은 지난 2022년 3월 24일 일본에 공식 론칭했다. 지난 4년 동안 일본 플레이스토어 기준 10만 회 넘는 다운 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