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국서 전기 픽업트럭 생산 추진…K-배터리 수혜 기대감

미국법인 고위 임원 밝혀…"신공장 부지 물색중"
삼성·SK·LG, 추가 수주 혹은 합작사 '기대'
폭스바겐, 북미향 전기차 90% 현지 생산 목표

2022.08.10 16:10:52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