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기아 공개 '저격'…"기아 인센티브는 뇌물(bribe)"

테슬라 고객 대상 기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불편함 드러내
안방인 미국 BEV 시장 2위 현대차그룹 견제 심리 작용한 듯

2024.09.12 09:26:3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