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낸드 계약가격 최대 18% 인상…현물가 상승 여파

2022.02.18 11:42:41

고객사에 계약가 약 17~18% 인상 통보
WD-키옥시아 합작 공장 생산 차질 영향

 

[더구루=정예린 기자] 마이크론이 낸드플래시 현물거래가격 급등 여파로 고정거래가격(계약가)를 대폭 인상했다.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일본 키옥시아 합작 공장 셧다운으로 인한 수급난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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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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